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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0-09-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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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스] '빨간 소독약' 포비돈요오드액, "코로나19 억제 효과'



<앵커>
흔히 빨간 약이라고 부르는, 포비돈 요오드 액이 코로나19 바이러스 활동을 짧은 시간에 중단시킨다는 연구 결과가 나왔습니다. 후속 연구가 필요하기는 하지만, 워낙 흔하고 싼 약이어서 효용이 있을 것 같습니다.

조동찬 의학전문기자입니다.

<기자>

포비돈 요오드는 가장 많이 사용되는 상처 소독약입니다.

[강주희/세브란스병원 간호사 : 세균 감염을 막기 위해서 소독할 때 주로 사용하는 소독약이라고 보시면 됩니다.]

포비돈 요오드 액은 같은 코로나 계열인 사스와 메르스 바이러스에서 억제 효과가 확인된 바 있습니다.이 때문에 포비드 요오드 액을 코로나19 소독약으로 쓰자는 전문가와 아직 근거가 부족하다는 전문가가 공존했습니다.

미국 코네티컷대 연구 결과 코 안으로 뿌리는 포비돈 요오드 스프레이가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빠른 시간에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 

코로나19 바이러스를 배양한 접시에 농도를 달리한 포비돈 용액을 뿌리고 70% 알코올을 뿌린 것과 비교했는데 0.5% 저농도에서 15초 동안 노출 시켰는데도 70% 알코올보다 억제 효과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
지난 6월 싱가포르 연구팀에 이어 이번 미국 연구에서도 코로나19 억제 효과가 확인된 겁니다.

세계보건기구도 코로나19가 의심돼 검사받는 환자가 이 용액으로 입을 20초 동안 헹구면 의료진에게 옮길 수도 있는 바이러스의 양을 줄일 수 있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.하지만, 일반인이 예방 목적으로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추가 연구가 필요합니다.

[이혁민/세브란스병원 감염관리실장 : 사람과 사람 간의 전파를 막기 위해서 쓰기 위해서는 분명히 앞으로 임상연구가 더 필요합니다.]

포비돈 요오드는 값이 싸고 대량 생산이 가능해 효과가 확인되면 유용할 것으로 보입니다.

[출처 : SBS 뉴스 https://news.sbs.co.kr/news/endPage.do?news_id=N1006002536&plink=ORI&cooper=NAVE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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